배우자가 모르는 딴 주머니 필요하시죠?
인생에서 자기 쓸 돈은 남겨둬야 하지 않겠어요? 배우자에게 의존하지 않고요.
절약하지 말고, 돈 아끼지 않고도 딴 주머니를 만들고, 불리고, 새끼치고 할 수 있답니다.
아끼고 절약해 돈을 불리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국가에서는 돈을 펑펑쓰라고 코로나 지원금을 줬습니다.
콩나물 100원까지 아껴가며 남편과 자식 뒷바라지에 여념 없는 주부님들,
맞벌이하면서도 자신에게는 인색해 옷 한벌 못 사입는 남편과 아내들,
‘생활비 1만 원 챌린지’ 또는 ‘무지출 챌린지’ 하는 직장인들,
결혼 후 딴 주머니를 차야하는 연인사이 혹은 예비 부부에게
노후 준비가 필요한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에서 절약하지 말아야 할 이유와 자기 몫 챙기는 방법을 배워 가세요.
가까운 미래에 당신 몫으로, 어쩌면 수십억 원이 남을 테니까요.
브러치스토리 작가로 활동하는 알짜배기 투자가겸 주부 직장인입니다.
본업보다' 아줌마, 주부' 캐릭터에 정성을 쏟아요.
줄임말 '부캐'가 주는 자유로움 때문에요.
여행을 자주갑니다. 새로운 경험을 즐겨요.
'펑펑쓰며 부자되기' '교권침해, 나도 당할 수 있다' 출판했어요.
독자분들과 글로 다가가, 함께 교감을 나누길 희망합니다.